후쿠시마 방사능 안전, 청소년이 ‘팩트체크’해보니 1회 청소년 팩트체크 대회 ‘체커톤’, 언론·논문·전문가 면담 통해 검증, 원전 이슈 관심 높아

이런 노력들을 밑거름으로 온라인 교재를 만들고 학생들의 반응과 결론을 다른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교수법으로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미디어 리터러시가 삶의 실천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의 이성철 선생님을 비롯해 함께 노력하신 팀에 박수를 보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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