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 must not undermine the professional role of teachers – European Trade Union Committee for Education

European Trade Union Committee fo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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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Room for Humor in Critical Media Literacy

Every educator needs to incorporate the important practices of social justice work and critical media literacy into their instruction. By examining these principles through the lens of humor, students connect with valuable lessons in how they can counter hate, create community, and speak out against potentially heavy topics in a way that keeps spirit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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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via Data” (데이터로 상상해요: 데이터 시각화의 열 가지 방법) (경인교육대학교 지누지움 기획전시, 2021.6.10.~11.13.)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지누지움의 “Imagine via Data(데이터로 상상해요: 데이터 시각화의 열 가지 방법)” 전시회가 2021.6.10~11.13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멋진 전시를 또 한 번 기획하신 오창근 교수님, 전자공학자로서 네 번째 전시에 참여하신 허경 교수님, 데이터 리터러시 전문가로서 작가로 데뷔하신 김종민 교수님, 서사문학 교육 전공자로서 작가로 데뷔하신 이지영 교수님 등 경인교육대학교 미디어리터러시연구소 멤버이자 디지털미디어교육 석사 전공 패컬티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에서는 디지털 환경의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고 해석해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전시된 경인교대 다양한 전공 교수님들의 작품을 보며, 데이터 시각화와 예술, 미디어 리터러시의 접목에 대한 수준 높은 문제의식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입니다. 예약에 의한 평일 저녁, 토요일 단체 관람 및 도슨트 가이드도 가능합니다.

(문의: ginuesium@ginue.ac.kr; tel: 032-540-1350)

유네스코가 말하는 여성과 ICT (1)

시리(Siri)가 왜 얼굴을 붉혀야 하나요? | 살다 보면 가끔 아무런 의심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줄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엄마도 엄마가 있다는 사실에 꽤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고(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인 줄 알았다),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평지만 펼쳐져 있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초등학교에서 처음 배웠을 때도 충격적이었다(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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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의 아동 권리에 대한 유엔아동인권위원회의 일반논평 25호 어린이 친화 버전 한국어 자막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의 권리”에 대해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죠.

5Rights Foundation이 제작한 유엔아동권리 일반논평 25호에 대한 어린이 친화 버전 영상에 국제아동인권센터 동행단 ‘위시(Wish CRC)’에서 한국어 자막을 달아주신 것을 발견해 공유합니다.

영상원본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기본적인 디지털 기술 사옹법과 온라인 안전을 학교에서 어느 정도 가르쳐야 할까? (최근 호주의 교육과정 변화 방향)

최근 발표된 호주의 ‘기술(TECHNOLOGY)’ 과목 교육과정의 변화 내용입니다.

새로 도입된 내용:

  • 초등학교 1 학년이 끝날 때까지 디지털 시스템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내용을 신설.
  •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에 관한 주제 관련하여, 5-6학년 학생들은 암호 재사용의 위험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 9학년과 10학년 학생들은 사이버 보안 위협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들의 디지털 발자국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함.
  • 빠진 내용: 데이터 수집, 시각화 및 해석에 대한 내용이 기술 커리큘럼에서 제거되고 대신 수학 커리큘럼에서 명확히 다루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수준에서, 도덕, 실과/기술-가정/정보 과목에서 중복해 다루고 있죠. 학생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구체적인 기술적인 문제와 지침에 대해 이해하고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학과 겹치는 부분도 호주에서는 이렇게 해결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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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은 어린이들의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연구 결과에 근거한 균형 있는 시각의 필요성)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모든 미디어 이용 시간(screen time)의 내용, 질, 방법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죠. 이와 관련하여, “다섯 살짜리 우리 아이가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은 위험한 건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이 문제를 바라보는 뇌 연구 기반의 연구와 문화연구 기반의 연구를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는 호주 ABC 방송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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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을 하는 뇌의 변화에 대한 연구가 지금까지 밝힌 것은 미국의 만9-10세 어린이들 대상의 연구에서 하루 7시간 이상(!!!)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크린을 과다 이용하는 아이들의 대뇌 피질[대부분의 정보 처리가 이루어지는 가장 바깥 층위]이 같은 연령 어린이들의 대뇌 피질에 비해 다소 미성숙하게 얇은 경우가 뇌 영상 촬영으로 관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워버튼 박사의 연구입니다. 하루 2시간 이상 이용하는 경우는 이런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죠. 그런데 이 연구 결과가 장기적으로 뇌 발달에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더 지켜봐야 하므로 결론을 내릴 단계가 아니라는 점도 워버튼 박사가 직접 말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자로서 게임 연구의 석학이기도 한 마이클 데주아니 교수의 인터뷰에서는 여러 가지 상이한 스크린 이용의 목적과 방법을 구분하지 않는 이런 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미디어 이용은 다양한 맥락에서 다양한 미디어가 다양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연구들이 밝혀낸 것도 있지만,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구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한 연구 결과가 언론에서 다소 과장되게 보도되고 있죠. 언론에서는 미디어 이용의 종류, 목적, 맥락을 구분하지 않고, 어쨌든(!) 미디어 이용 시간이 길면 주의력, 정보 처리 능력 등의 측면에서 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합니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고, 자녀의 미디어 이용 시간은 여러 가정에서 부모-자녀 간 갈등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최신 연구 결과를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고, 이에 대해 차분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최근 초등4-6학년 어린이들의 미디어 이용 실태 조사(배상률 외, 2020)에서는 과이용자의 하루 미디어 이용 시간을 4시간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7시간 아니고 4시간입니다.

많은 연구들은 이른바 ‘중독’ 수준으로 보이는 미디어 이용의 원인은 미디어 자체가 아니라 다른 데 있다고 말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은 정신 건강의 측면에서 제대로 원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표면에서 보이는 미디어 과의존이 진짜 원인은 아닐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