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Seminar on Media Literacy and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디지털 환경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시민성 교육 국제 세미나, 2019.6.18.)

“International Seminar on Media Literacy and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디지털 환경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시민성 교육 국제 세미나, 2019.6.18.) hosted by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nstitute for Education and Research & Community Media Foundation.

The videos of the presentations are now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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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sightful presentations, Professor Sirkku Kotilainen, Dr. Jerry Jacques and Dr. Jiwon Yoon.

2019년 6월에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 환경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시민성 교육 국제 세미나’의 비디오를 이제야 유튜브에 탑재했습니다.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에 강연차 한국을 방문하신 것을 계기로 흔쾌히 세미나 발제를 맡아주신 디지털 미디어 교육 분야의 석학 시르꾸 코티라아넨(Sirkku Kotilainen) 교수님, 2018년 10월 홍콩에서 열린 미디어 교육 세계대회에서 만나 공동연구를 시작하며 연구자로서의 우정을 쌓게 된 제리 자끄(Jerry Jacques) 박사님, 같은 길을 걷는 미디어 교육학자로서 다양하게 협업해 온 윤지원 박사님의 좋은 발표에 감사하고,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비디오를 멋지게 편집해 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의 최민영 선임께도 감사드립니다.

Rethinking Literacy, Digital Competency and Media Education in the Age of Digital Platforms: International Webinar (디지털 플랫폼 시대, 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미디어 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국제학술세미나가 2020년 9월 4일(금) 오후 1시 30분~5시에 웨비나로 열립니다(접속 링크: http://ginueier.mlive.kr).

주제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 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미디어 교육을 다시 생각한다.”입니다.

리터러시에 관한 이론적 개념과 관점이 넘쳐나고 확산되면서, 특정한 사회, 문화, 경제, 테크놀로지 환경의 상황 속에 놓인 일상의 리터러시 실천이 지닌 차이와 다양성이 다각도로 조명되어왔습니다. 멀리티러터러시, 복합양식 리터러시, 비주얼 리터러시, 뉴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등의 다양한 용어들은 다변화된 리터러시의 변화하는 특성을 반영합니다.

한편,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매개하는 디지털 플랫폼 역시 우리로 하여금 다양한 유형의 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미디어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디어 교육 분야의 이론적, 사회적, 교육적 도전에 반응하며 혁신적인 연구들을 기획하고 수행함으로써 우리 모두를 위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실에 개입해 온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미디어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 연구자, 정책결정자, 커뮤니티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를 듣고, 질문과 응답을 나누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실 이 컨퍼런스를 기획하기 시작한 지,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 주제를 다루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매우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발표자, 사회자, 토론자 한 분 한 분을, 심혈을 기울여 섭외하고 발표 방향을 의논하며 부탁드렸습니다. 단지 이론적 깊이만 갖춘 것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준 높은 연구를 해 나가는 분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적 현실을 형성하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목적으로 한 사회적 담론의 근거를 제공하는 엄정한 연구의 역할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이 컨퍼런스가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접속을 위한 웹사이트는 http://ginueier.mlive.kr 이며, 컨퍼런스 당일에 오픈됩니다.

해외 발표자들은 온라인으로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청중들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웨비나에 참여하여 발표자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꿈꿔본다, 어린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 혼내지 마세요.” (박유신, 한국일보 2020.6.18.)

디지털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기르는 부모들의 고민과 질문에 학문적인 근거와 워킹맘으로서의 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말걸기를 시도한 <시작하겠습니다, 디지털 육아>(우리학교, 2017)라는 책을 낸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이 책을 매개로 한 언론의 인터뷰와 대중강연을 통해 책의 내용을 알릴 기회는 여러 번 있었지만,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가인 박유신 선생님의 최근 리뷰는 저에게도 다시 공부가 되는 글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이용 시간이 늘어난 지금 시점에서, 여전히 유용한 논의는 무엇일지, 새롭게 고민해 봐야 할 지점은 무엇일지, 박유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꿈꿔본다, 어린이’라는 기획으로 한국일보에 4주마다 연재되고 있는 시리즈 중 다섯번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 글입니다.

박유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 혼내지 마세요.” (한국일보, 2020.6.18)